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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 성황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6일 처인구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2023년 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국민문화신문=구명석 기자)용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6일 처인구 이동면 송전교회에서 ‘2023년 용인특례시 지도자 초청 신년감사예배 및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의회의원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들을 비롯해 용인시 교계 목회자들과 정·관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용기총 공동회장인 고림제일교회 조용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신년감사예배는 용기총 서기인 말씀동산교회 김승도 목사의 성경봉독과 송전교회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 용인시 발전과 공무원, 교회연합, 동성애 인권조례저지를 위해 특별기도회 시간도 가졌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준호 목사. 2부는 하례식 및 이‧취임 축하 시간으로 대표회장에 취임한 권준호 목사는 환영사에서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용인특례시 지도자들을 모시고 신년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용인의 선․후배목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임기동안 용인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윤호균 목사. 명예회장 윤호균 목사는 신년 인사에서 “2023년 새해에는 용인시가 전국에서 특별한 시가 되길 바라고 건강한 용인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신년사에 이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일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신년예배를 드린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라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용인지역에 가득하길 바라고 그 은총을 주변에 많이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부의장.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해에도 시의원들과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하여 용인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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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석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35대 대표회장 취임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유만석 목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12월 18일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열렸다. 수원명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유만석 목사가 제35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사에서 유만석 목사는 “대표회장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는 교회에 감사드리고, 당회원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또한 올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씨인데도 멀리서, 가까운 곳에서 찾아주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에서 길을 잘 닦아 놓으신 선임 대표회장님들, 증경회장님들 때문에 편안히 회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에 경기도 지사로 선출된 김동연 지사와도 잘 소통될 것으로 기대되어 싸울 일이 별로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부족하지만 지역이 잘 되고, 한국교회의 울타리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대표회장 이. 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사회는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가 인도했다. 예배 설교를 맡은 수지산성교회 황규식 목사는 사도행전 13:21~23절 말씀을 통해 다윗의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황규식 목사는 “블레셋과 이스라엘 전투 중에 블레셋 골리앗 장군이 하나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을 저주했지만 이스라엘 군사들은 아무도 저지하지 못했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터에오게 된 다윗이 이 광경을 보고 거룩한 분노가 일어나 싸움을 자원해 골리앗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다.”라고 하면서 “아무도 골리앗 앞에 서지 않았지만 다윗이 담대히 나아가 결국 승리했다.”라고 말했다. 황규식 목사는 “한국교회는 행동하는 믿음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를 거치며 한국교회는 1만 교회, 100만 성도들이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2부 취임식 사회는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가 담당했다. 직전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가 이임사를 맡아 진행했으며, 총회기 전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광온 국회의원이 축사를 김영진 목사, 김수읍 목사가 격려사를 담당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유만석 목사의 약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증경총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대신) 증경총회장,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증경대표, 백석대학교 증경총동문회장, 의료재단법인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 증경이사장, 경기도지방경찰청 교경협의회 증경실무회장, 수원남부경찰서 증경경목위원장, 명예신학박사(백석대학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기남부횃불회장, 한국목회자협의회(KACP) 상임회장, CTS TV 경기남부방송 수원운영이사장,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언론회 명예대표, 현재 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사진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총회기 전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이. 취임식에 참석한 목회자와 지도자들 전체 사진 촬영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와 수원특례시 지도자들과 함께 한 컷 (좌)3.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좌)4.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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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35회 정기총회 수원명성교회에서 개최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 회원들 (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이하 경기총)가 제 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유만석 목사를 추대하였다. 경기총은 금일 28일 오전 10시 30분에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부 예배, 2부 총회를 진행하여 임원 선거 및 각종 회무를 처리를 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임다윗 목사는 성경 역대상 21장 1-4절 말씀을 통해 “사탄의 충동질”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임다윗 목사는 “우리 주위에서 사탄이 충동질 하지 못하도록 밟아 버려야 한다” “성령 충만을 통해 승리하는 경기총 가족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혈기, 분노, 격동 배후에는 사탄의 역사가 있다. 겸손하고, 기도를 통해 사탄을 누르고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 임다윗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임원선거가 진행되어 전형위원들이 추천한 차기 임원단 대표회장 유만석목사, 제1수석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 제2수석 상임회장 신용호 목사,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를 만장일치로 신임원으로 선출했으며, 나머지 실무 임원은 신임원회에 위임했다. 유만석 목사는 “나라가 어지럽고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에 대표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경기도 교회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할 말을 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라고 하면서 “여러분들의 지지를 잊지 않고 기독교계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한 임다윗 목사는 “그동안 부족하고 경험도 없는 나를 임원들이 도와주고 회원들이 협조해줘 무사히 마치고 물러난다”면서 “유만석 신임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와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와 임원들이 협력하여 경기도 성탄트리 문화축제, 경기도 신년 조찬 기도회, 제103주년 3.1운동 전국 교회 연합 기도회,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 경기도 작은 교회 목회자 가정 힐링의 날, 경기도 청소년 문화축제, 경기도 성가 합창제 등을 잘 마무리하였다. 앞으로 진행될 행사는 12월 3일 수원 행궁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 감사예배와 12월3일 안성중앙교회에서 산돌림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좌로부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신임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 직전회장 임다윗 목사, 증경회장 김수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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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신 정보통신위원회, 목회자 스마트폰 어플 설치 및 어플 사용을 돕기 위한 목회자 IT 세미나 개최한국-웹촌대표 신장환 교수가 세미나 시간에 강의를 하고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백석대신 총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권남호 목사)는 오전 11:00에 목회자 스마트폰 성경 어플 활용 및 사용 방법을 돕기 위해 목회자 IT 세미나를 수원명성교회 다목적홀(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진행하였다. 백석대신 총회 정보통신위원회는 목회자들이 스마트폰 활용을 통해 목회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나누며 공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플 설치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이 많아 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의 스마트폰 어플 활용을 위해 강사 신장환 교수(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정보통신위원회는 참석한 목회자들의 스마트폰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목회에 꼭 필요한 성경 어플을 다운받아서 일일이 설치하여 드렸다. 세미나 시간을 통해 강사 신장환 교수는 성경 어플 활용에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성경 원전분해, 성경사전, 찬송가 반주기, 복음성가 반주기”어플 활용법을 설명하였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정보통신 위원장 권남호 목사는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변화의 속도에 점점 뒤처지고 오히려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조차 힘겨운 현실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전자기기의 혁명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의 모든 것들을 조그마한 스마트폰 하나로 통제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비록 짧은 시간이나마 큰 유익이 되시길 바라며 오직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것들이 영혼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웹 설치를 돕고 있는 (좌로부터)신장환 교수, 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권남호 목사, 정보통신위원회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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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교단, 교단발전위원회 제1차 목회 세미나 진행(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7월 14일 목요일 오전 10:30분에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백석대신 교단(총회장 황규식 목사) 교단 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제1차 목회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1부 예배, 2부 환영사 및 특강, 3부 동역자들의 현장 사역을 진행하였다. 1부 예배는 강유식 목사의 사회로 허남길 목사 기도, 성경 계 22:10~13절 말씀 통해 “재판장이신 예수”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황규식 목사가 설교를 담당했다. 황규식 총회장은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을 품어주기도 하지만, 맡은 것을 계수하고 재판하실 때가 있다. 우리는 재판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한다.”라고 했다. 예수님이 재판하실 때 “나는 너를 위해 피 흘려 죽었는데 너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라고 물으실 것인데 우리는 답변할 말이 있어야 한다. “이번 세미나가 교회 부흥이 아닌 영혼을 살리는데 집중하길 바란다. 한 영혼을 사랑할 때 교회와 교단이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단발전위원회 제1차 목회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발전위원장 유만석 목사 2부에서 교단 발전위원장 유만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교단의 외형을 키우는 것도 발전이고 내실을 다지는 것도 발전이다. 교단 교회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로 어려움을 겪은 것이 사실이다. 교단 교회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도의 도전을 받아 큰 부흥이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했다. 특강을 맡은 고정민 장로는 복음의 전함 “들어볼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정민 장로는 ‘복음의 전함’에서 진행하는 복음 광고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광고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들어볼까’는 한 번도 교회에 가본 적 없으신 분, 기독교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 그리고 조금은 잘못 알고 계시거나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신 분들에게 예수님을 먼저 알게 된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 기독교를 올바르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들어볼까’ 영상은 많은 셀럽 분들과 목사님들의 콘텐츠 참여와 특별히 20명의 플랫폼 어드 바이저 (Platform Adviser), 플랫폼 디렉터 (Platform Director)분들의 신학 자문과 재정 협력을 통해 비영리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이 제작하였다. “들어볼까” 영상은 6단계로 단계별 영상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1단계 만나다 :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찾아오시는지 2단계 바뀌다 : 예수님을 만서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본다. 3단계 더알다 :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이야기 그리고 조금은 불편했던 것에 대해 궁금증을 소개한다. 4단계 배우다 : 기독교 교리를 설명하는 시간이다. 기도는 왜 해, 예수님은 누구신지 등 평상시 정확하게 알지 못한 것을 알게 한다. 5단계 정하다 :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셨나요? 영접 기도를 먼저 하고 인정되면 따라 하거나 아멘 하면 된다. 6단계 교회 찾기 :교회 찾기는 이단교회의 출석을 방지하고 건강한 교회 선택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3부는 동역자의 현장 사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서호 목사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한 부모 사역과 온라인 교회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셀 목회의 현장 적용 사례”를 장원민 목사가 담당했다. 장 목사는 “셀 모임을 통해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야 하고, 사도행전적인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한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한 그런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마무리는 이수일 목사(교단발전위원)의 합심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다. 교단발전위원회 제1차 목회 세미나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고정민 장로 교단발전위원회 제1차 목회 세미나에서 현장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정서호 목사 교단발전위원회 제1차 목회 세미나에서 현장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장원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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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기도회 참석자들이 후보들과 함께 기념촬영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금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주최 경기도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 초청 기도회를 2022년 5월 20일 오전 7:30분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1부 순서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기도회로 진행되었다. 특별기도 순서로 경기도의 교회와 바른 입법 재정을 위한 기도는 리규상 목사(의정부 기독교연합회장)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도 김진석 목사(이천시기독교연합회장), 미래세대를 위한 바른 공교육 확립을 위해 신용현 목사(평택시기독교연합회장) 합심 기도는 오범열 목사(수석 상임회장. 안양성산교회), 말씀 선포는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영국 처칠 수상의 예를 들어 "지금이 기도할 때라고 기도하여 좋은 지도자 뽑아 나라가 잘 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광고로 총무 조광택 목사, 축도는 김수읍 목사(증경회장)가 맡았다. 2부 순서는 경기총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사회로 경기도 도지사 후보 인사와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사로 진행되었다. 먼저 인사한 경기도지사 후보 1번 김동연 후보는 본인은 서울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제가 꿈꾸는 나라는 아주 작은 소자 하나까지 존중받는 사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가진 사람과 강한 사람을 위한 정치와 정책들이 많다는 점"이라고 설명 했다. 기호 2번 김은혜 후보는 “저는 김은혜입니다. 부득이하게 저의 이름이 목사님 설교에 많이 언급이 되어서 제 이름을 지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더더욱 많이 합니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예배를 드리고자 하나 예배를 드릴 수 없었고, 유독 가혹했던 신앙에 자유를 허하지 않음에 기도로써 이 시련을 이기셨던 그 시절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민족이 고난에 처했을 때 저희 교계와 그리고 성도님과 목사님들께서 함께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디 간구했던 그 시간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저도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계속 이 땅에 역사하심을 그리고 앞으로도 선거를 통해서든 그 이후를 통해서든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과 우리 성도님들과 목사님 곁에 영원히 함께하길 저 또한 기도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감 후보로 1번 성기선 후보의 바른 교육을 하기를 다짐하고, 2번 임태희 후보는 교육감 후보로 최선을 다하여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격려사를 맡은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정치 지도자들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모든 후보들에게 성경을 선물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했다. 최승균 목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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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지도자 초청 조찬 기도회 성료경기도 지도자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전체 임원들과 경기도 31개 시군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목사)가 주최하는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 기도회가 20일 오전 7시에 수원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준비위원장 유만석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신용호목사(경기북기독교총회장)의 기도, 정찬수목사(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의 느헤미야 5:14~19절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수원명성교회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으며 허남길목사(예장백석대신 부총회장/양산온누리교회)의 ‘본을 보이는 지도자’라는 제하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허남길 목사(예장백석대신 부총회장/ 양산온누리교회) 유다 총독으로 부임한 지도자 느헤미야가 보여준 청빈함과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본 받을 것을 설교하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실제로 우리의 삶에 역사하신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승민목사 등, 5개 지역의 기독교총연합회장들이 나와서 국가와 지역사회, 교회와 경기도의 현안의 문제들과 다음세대의 성장을 위하여 특별기도를 드린 후 강헌식목사의 합심기도, 그리고 박석진, 이유진 찬양사역자의 헌금특송과 김태진 목사의 다문화사역을 위한 특별헌금을 위한 기도가 있은 후 직전 대표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 순서는 오범열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경기총 대표회장 임다윗목사의 신년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염태영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진표의원, 박 정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성원의원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CBS 김진오 사장과 CTS 최현탁 사장도 축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고 한교총 직전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격려사로 신년하례의 의미를 풍성히 더해주었다. 특별히 금년부터는 신년조찬기도회시 드려지는 헌금을 목적헌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올해는 다문화 사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안산이주민센타에 수여하는 순서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순서는 경기총 신임 공동회장과 각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된 분들께 취임기념패를 수여하였으며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의 내빈과 경기도 31개시군 연합회장 및 임원단을 소개하고 총무 조광택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증경회장 이재창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하였으나 계속적으로 전염병 장기화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이런 때일수록 경기총 산하 모든 교회와 목회자 평신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회를 통해서 이 모든 환난을 극복하고자 예년과 다르게 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경기총이 해를 거듭할수록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닌 간결한 진행과 알찬 행사로 교계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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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백석청소년 대축제제6회 백석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한 백석청소년국 임원과 아동,청소년 골든벨 참가자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세계를 향해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백석의 청소년은 다음세대 우리의 희망과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백석청소년들을 위하여 청소년대축제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명성교회 신 성전에서 개최 되었다. 백석청소년 대축제는 1부 찬양콘서트, 2부 감사예배, 3부 골든벨로 진행되었는데 1부 찬양 콘서트는 CTS경기남부지사장 이평찬목사가 직접 진행 했고, 여러 교회 학생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특별 출연으로 cts사모합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2부는 감사예배로 백석청소년국장 조석순목사가 인도했다. 감사예배 설교를 맡은 화광교회 윤호균목사는 갈라디아서5:16절 말씀을 통해 성령을 쫓아 행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제6회 백석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한 백석총회 임원과 백석청소년국 임원단 설교를 통해 윤호균목사는 인터넷을 통해 기독교에 대한 악성 글이 많이 있으며 특히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탄생을 비판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종교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잉태된 것은 사실이라고 설교했다. 성경은 신약과 구약으로 이루워 졌는데 구약은 1,500년동안, 신약은 100년동안 기록된 책으로 (1,600년동안 기록된책) 인류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을 통해 기록된 사실적인 책이라고 소개했다. 성경은 창세기3:15절을 통해 여자의후손으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가 올 것을 약속했고 민수기24:17절을 통해 야곱의 혈통으로 한별이 나올 것을 말씀 했는데 한별은 메시야(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설명했다. BC 745-BC 680년 경에 기록 된 이사야서에도( 이사야7:14절, 이사야9:6절), 또한 미가5:2절에도 예수 그리스도 탄생이 기록되었다. 미가서는 BC700년전에 기록된 성경으로 에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700전에 기록된 성경이라고 말했다. 구약성경을 통해 예언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는 베들레헴에 약속대로 탄생하셨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영향력은 BC와 AD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성경은 역사적이며 사실에 근거한 책이라고 설교했다. 3부는 성경골든벨이 진행되었다. 이번 성경 골든벨은 출애굽기에서 출제 되었는데, 아동, 청소년들이 어려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준비하여 출제한 위원을 당황케 할 만큼 잘 준비하고 잘 이해하고 잘 암기하고 공부하여 출전한 모습이 느껴졌다. 특히 어려운 성막 기구 이름이나, 십계명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성경인물, 출애굽기에 흐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출전한 것이 느껴졌다. 제6회 백석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하여 초등부 골든벨에 입상한 입상자들 제6회 백석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하여 중.고등부 골든벨에 입상한 입상자들 백석청소년국은 1년에 1번씩 백석 아동, 청소년들의 성경지식과 영적 성장을위해 청소년대축제를 진행한다. 백석청소년국장 조석순목사는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회를 통해 주일학생들이 말씀을 가까이 접하게 되고, 신앙으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기회들이 주일학생들로 하여금 세계적 일꾼으로 자라게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백석청소년 대축제에 참여하여 골든벨에 입상한 입상자들을 축하 하는 교회학교 학생들 사진 : 주사랑교회 고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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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백석 청소년 대축제제 5회 백석 청소년 대축제 - 찬양콘서트 & 성경 골든벨 대회 임원진과 수상자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세계를 향해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백석의 청소년은 다음세대 우리의 희망과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백석청소년들을 위하여 청소년대축제를 마련하였다. 다음세대를 책침질 아동, 청소년들이 제1부 “찬양콘서트” 와 “제2부 성경골든벨”로 그동안 성경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귀한 축제에 전국의 백석 청소년 가족들을 초대 한다고 하였다. 지난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명성교회 신 성전에서 개최 되다. 성경 골든벨 시상은 총 300만원 (대상 및 입상자 시상. 행운권추첨 및 장학금지급 )이 지급 된다. 그리고 찬양 콘서트가 진행 되는데 CTS경기남부지사장 이평찬목사가 직접 진행한다. 찬양 콘서트에는 특별 초청팀과 중.고생중에 그룹사운드 찬양팀이 참여를 신청 하면 참여할 수 있게된다. 이번행사를 주관하는 청소년국장 조 석순목사는 주일학생들이 성경을 잘 모른다는 것을 교회의 지도자들과 부모님들이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기회를 통해 주일학생들이 말씀을 가까이 접하게 되고 신앙으로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기회들이 주일학생들로 하여금 세계적 일꾼으로 자라게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기독 학부모들의 관심은 세상의 일반 부모들이 추구하듯 좋은 대학 진학과 성공적인 직업을 얻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부분이 많다. 교회 예배가 대학 진학의 뒷전에 밀리고 있다. 이러한 결과 교회학교와 학생부는 점점 약해져 가고, 교회의 청장년들이 절대적으로 빈약한 교회로 떨어지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옛적 우리 시대의 믿음의 교사들은 교회에서 주일을 지키고 헌신하며, 우리는 그런 선생님들의 믿음의 간증을 들으며 자랐다. 기독교 교육은 예수님을 닮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수님은 죄 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예수 믿는 믿음으로 회복 하셨다. 회복된 하나님 형상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앞으로 이루실 일을 소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교육은 세상의 지위와 명예 그리고 부 에 치중되고 있다.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나 학원 시간이나 과외 시간을 피해서 예배에 참석하게 한다. 우리는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간증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들이 어릴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면 그것이 간증이 된다. 이 간증들이 쌓이면 그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믿음 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청소년기부터 세상과 타협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 버릇을 떨쳐버리기 힘들 다. 자녀들이 간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으로서 삶을 살도록 하려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들이 순종 의 삶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실제적으로 간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살아있는 교육이다. 이번 행사는 그러한 목적에 쓰임 받는 행사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했다. 제 5회 백석 청소년 대축제 - 찬양콘서트 & 성경 골든벨 대회 수상자